근황 by 랄고

 8월 중순부로 낙제와 더불어 그간 묵혀있던 가정사가 한번에 폭발하여 신변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거취의 변화도 응당 따를 듯 하나 언제일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컴퓨터를 수리보내느라 보름 좀 넘게 모바일에서만 활동했었는데, 워낙 이글루스가 모바일 환경에 친화적이지 않은 구식 물건인터라 이제사 전달케 되었습니다.

 그동안에도 한두달여치 작업물을 소급하여 올리곤 했으나, 앞서 말한 일신상의 변화로 인하여 앞으로는 더욱 더 기록의 최신화가 늦어질 듯 싶습니다.

덧글

  • Lapis 2020/09/03 15:47 #

    인생 새옹지마 아니겠습니까.
    간혹 내리막에 있었다면, 곧 오르막 길이 나타날 겁니다.
    부디 개인사가 두루 잘 정리되시길 기원합니다.
  • 랄고 2020/09/03 17:55 #

    감사합니다. 금년이 눌삼재였는데, 제 동갑내기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삼재를 아주 세게 때려맞네요.

    액뗌을 너무 많이 해서 내년이나 후년은 좀 잘 풀리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가 차오르곤 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