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ÑOR MASACRE Infinity

 후드티 같은 후드를 씌우는 의뢰. 의뢰자인 사과맨이 직접 지나가는 길에 집에 들러서 물건을 전달해주셨는데, 잠깐 눈 붙인 동안 오시게 되어 의도치않게 현관에서 사람을 맞는 실례를 저질렀다.

 의뢰 내용은 크게 어려울 것 없고, 후드와 복면을 씌워주는 것(사진자료를 받았다.)이었는데, 후드는 너무 내가 수도사 후드만 만들어서 그런지, 너무 당연하게 아랫쪽을 붙였다가 너무 수도승 스러워져서 바로 떼어줬다.

 복면은 막상 달고나니까 세뇨르 메써커 특유의 헬멧이 다 가려져버리는데다가, 뭔가 데피아즈단이 되어서 바로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