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Terror 14 Whm 40,000

 작업 최종. 볏 앞부분을 연장해주고 여기저기 난 흠들을 메워주었다.

 사실 여기서 더 해야할 게 많은데, 의뢰로 받은 일인데다가 이미 말한 기한이 지나고 있고(과제와 시험, 그리고 내 개인사로 인해서) 무엇보다 내가 이정도 스케일의 작업을 많이 해본 건 아니라서 어디서 끊어야 할 지 모르겠다. 완벽을 추구하려고 하면 아직도 건들게 너무나도 많은데, 그러면 아마 내년까지 작업만 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여기서 끊어야겠다고 결단을 내렸다.

 이 다음부터는 베이싱 작업과 도색을 위해서 전문가에게 보내질 것이다.

덧글

  • 황소 2017/12/15 08:55 # 답글

    홓.. 원래 레드테러 아래팔이 반대로 꺾여있나요?
  • 2017/12/15 21:05 #

    이게 일러스트랑 모델작례랑 따로놀아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일러스트가 두개인데, 어떤건 저런식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의뢰 받은건 모델 쪽이 기준이라 일단 이렇게 하긴 했는데, 혹시 몰라서 핀 처리 해두었습죠. 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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