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Terror 07 Whm 40,000

 팔의 윗쪽까지 양면작업을 끝냈다. 손바닥에 해당하는 부분들의 반대편하고, 갑각 하나만 더 만들면 얼추 큰 작업은 끝난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할 작업은 저 뜨문뜨문 달린 가시들인데, 프라판을 깎아서 대본 결과 영 마뜩찮고, 퍼티로 만들기엔 수가 많아서 전부 같은 크기로 만들 수 없을 것 같아서 킷에 들어있는 가시들을 핀작업 해서 달고 퍼티로 아랫쪽을 감싸주는 구조로 해야될 것 같다.

 이 레드테러 작업에서 가장 큰게 팔이었으니 얼추 이번주 내지 다음주 내로 팔 작업을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잠깐 쳐본 장난. 이미 허리를 뗀 이 상태만으로도 타이라니드 괴수라고 주장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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