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6일
맥시코 음식 속에 혼돈이 숨어있었다.

그러니까 내가 알지 못하는 나머지 반쪽의 이야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내 그 이야기들을 전부 말할 정도로 이 이야기가 그렇게 교훈적이라거나 좋다고는 할 수 없는데 , 결과적으로 느낀 것은 - 이 워해머 오프라인 사회라는게 너무 무섭다는거.
일단 동호회들끼리의 서로서로의 반목이라거나 , 전체적으로 보았을땐 좁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끊이지 않는 분쟁.
그리고 파도에 휩쓸려가면서 잊어가는 것. 무뎌짐.
상식과 주관의 무뎌짐이 가장 무섭다. 워낙에 몇몇밖에 안하기에 별종들이 다 모여있고 , 계속 이렇게 괴상하게 흘러가면서 가장 무서운건 깨닫지 못하는 순간 잊어가는 상식과 무너져가는 주관이 가장 무섭다.
만일 이 워해머계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 절대로 내막을 알려고 하지 말라. 진정한 아캄은 이 한국 워해머 오프라인 사회일지도 모른다. 호기심이 파멸을 부른다. 정말로.
# by | 2009/11/06 17:20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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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람들이 이 바닥을 시작했으며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것은
아, 너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