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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들은 소식이지만 ,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흔세가 넘게 사셨고, 제 인생의 반 이상을 이끌어주신 분이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 돌아가실 줄 모르고 사진 한장 못 찍어 둔 것이 분통스럽습니다.
이사를 하고 , 핸드폰을 바꾸면서 소식을 듣지 못하여 우리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할매 , 잘 살아. 거긴 보청기 없이도 , 내 목소릴 크게 들을 수 있겠지? 할매. 사랑해 "

by 랄군 | 2010/05/13 20:04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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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izender at 2008/05/02 00: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셨길.
Commented by Lapis at 2008/08/11 10:0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십시오.
Commented by 헤르시온 at 2008/08/13 1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Flux한아 at 2008/09/21 13:25
저런....호상이였길 빕니다..
Commented by 철갑소나무 at 2009/10/21 19: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단테 at 2009/12/07 04: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 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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