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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들은 소식이지만 ,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흔세가 넘게 사셨고, 제 인생의 반 이상을 이끌어주신 분이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 돌아가실 줄 모르고 사진 한장 못 찍어 둔 것이 분통스럽습니다.
이사를 하고 , 핸드폰을 바꾸면서 소식을 듣지 못하여 우리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할매 , 잘 살아. 거긴 보청기 없이도 , 내 목소릴 크게 들을 수 있겠지? 할매. 사랑해 "

by 랄군 | 2010/05/13 20:04 | 트랙백 | 덧글(5)

Mk4

바셀린과 같은 윤활유를 이용해 넓은 칼툴로 미친듯이 밀었다. 그 결과.
( 저기 반짝거리는게 바셀린. 칼에 바셀린을 조금 묻히고 퍼티 위에서 미친듯이 왁스칠하듯 문질러주면서 모양을 잡았다.)

헉헉 마크포 헉헉

주둥이가 좀 덜된것 같지만 상관 업ㅂ성!

by | 2009/11/24 02:20 | 프리-헤러시 머린 | 트랙백 | 덧글(4)

GW 호루스 헤러시 디오라마

GW 월드 뮤지엄 어쩌구에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 일단 그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이 것이 세월의 흐름을 매우 잘 보여준다는 것.

대부분의 차량들은 초판이 아니라 그 다음의 세대(한 2~3세대 즈음의) 모델들이고 , 호루스와 황제 그리고 프라임아크들은 매우 오래전의 일러스트에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주 적나라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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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11/23 16:39 | 해외 페인팅 / 컨버전 팁 | 트랙백 | 덧글(2)

Scibor 팀의 퍼팅 팁



Scibor(필자는 편의상 스키보에서 스키보라고 발음한다)라고 하면 모두들 쿨미니에서 퍼티질과 컨버전만으로도 상위권에 드는 사람을 기억할 것이다.
그 사람이 자신들의 홈페이지인 스키보어 미니어쳐에서 썼던 기사(Article) 중 하나로 ,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멋드러진 퍼티 판을 할 수 있었나를 말해주고 ,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글이다.

옆에 짤막하게 쓰여있던 스키보어가 쓴 코멘트를 마구잡이로 번역해보았는데 , 그냥 코멘트는 코멘트다. 그냥 소개하는 말이고 , 정작 필요한건 그림으로 설명해두었다. 하지만 약 스무장이 넘는 그림에서 충분히 설명이 다 되는 듯 하다.

아래에는 스키보어가 쓴 코멘트이고 , 접혀있는 글은 스키보어가 아티클에 동봉한 26 장의 사진이다. 자 , 우리도 한번 해보자.

일단 이 것을 해보기 위해선 , 모판이 될 '슈퍼스컬피' 와 몰드를 파줄 연질의 플라스틱 , 아트 나이프 , 당신의 갑옷을 설계할 종이와 연필 , 그리고 그린스터프와 구할 수 있다면 원형 코르크가 필요하다.



As the answer for many mails I've been recieving recently I decided to cope with all questions about making molds. This tutowial shows how to make molds at home - without computer, 3D milling machine , teleports or nano-cyborgs :) As the material I used Super Sculpey mass but You can use other if You prefer, but Super Sculpey is really fine. If You want to make thinner, more fragile patterns You should use thinner plastic than from pills packing (blisters plastic is probably good idea), but in this tutorial I wanted to show the general idea and moreover - sth easy to make. Required time for making this part was just about 15 minutes + the time for hardening the mold.

애들이 나한테 매일보내서 몰드 어떻게 찍는지 물어봄.  이 튜토리얼은 집에서 콤푸타나 3D 사출기 , 텔레포터나 나노 싸이보그 없이 어떠케 몰드 찍어내는건지 보여줄거임. 일단 난 슈퍼스컬피를 쓰는뎅 너는 다른거 써도 상관은 업ㅂ성. 근데 슈퍼스컬피가 짱이야.

일단 니가 얇은 판을 만들길 바란다면 알약 포장에 쓰이는 연질의 플라스틱을 써. (블리스터팩에 들은 플라스틱도 좋징) 하지만 이 튜토리얼에서 나는 전체적으로 어떤식으로 굴러가는지를 보여줄거야 - 매우 쉽게. 요렇게 하는데 요구되는 시간은 고작 15분 + 몰드가 경화되는 시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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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11/23 02:17 | 해외 페인팅 / 컨버전 팁 | 트랙백 | 덧글(8)

헤러시 터미네이터 끝!

 

결국 종래에 , (일명) 앞치마에 달 비츠를 찾는데에 시간을 잡아먹혔다.
모든 작업이 끝난 다음에 이 작업만 남았는데 , 하필이면 앞에 달 제국식 장식이 없던 것.

있다고 해도 똑같거나 비슷한걸로 세 개가 없더라...
결국엔 원래 계획대로 해골 세개를 달기로 했는데 , 그 해골마저도 셋 다 다른 물건이다.

( 사진상에선 좌부터- 신판 뱀파이어카운트 스켈레톤 '장식'에 들어있던 해골 , 카오스 워리어 깃대 끝 카오스 장식에 있던 해골 , 카오스 스페이스 머린 악세서리 중 뿔에 꽂혀있던 해골 )

그리고 나서 기껏 달려고 했는데 , 몸통을 내가 이럴 상황을 계획하지 않고 만들어둬서 세번을 디자인을 고치고 , 길이만 네번즈음 고쳤다.



그리고 난 결과 , 난 지금 청출어람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고있다.


그러니까 맹드님 고기사주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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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11/22 22:15 | 맹드 - 헤러시 터미네이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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