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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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들은 소식이지만 ,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흔세가 넘게 사셨고, 제 인생의 반 이상을 이끌어주신 분이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 돌아가실 줄 모르고 사진 한장 못 찍어 둔 것이 분통스럽습니다.
이사를 하고 , 핸드폰을 바꾸면서 소식을 듣지 못하여 우리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할매 , 잘 살아. 거긴 보청기 없이도 , 내 목소릴 크게 들을 수 있겠지? 할매. 사랑해 "
아흔세가 넘게 사셨고, 제 인생의 반 이상을 이끌어주신 분이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 돌아가실 줄 모르고 사진 한장 못 찍어 둔 것이 분통스럽습니다.
이사를 하고 , 핸드폰을 바꾸면서 소식을 듣지 못하여 우리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by | 2010/05/13 20:04 | 트랙백 | 덧글(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