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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들은 소식이지만 ,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흔세가 넘게 사셨고, 제 인생의 반 이상을 이끌어주신 분이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 돌아가실 줄 모르고 사진 한장 못 찍어 둔 것이 분통스럽습니다.
이사를 하고 , 핸드폰을 바꾸면서 소식을 듣지 못하여 우리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할매 , 잘 살아. 거긴 보청기 없이도 , 내 목소릴 크게 들을 수 있겠지? 할매. 사랑해 "

by 랄군 | 2010/05/13 20:04 | 트랙백 | 덧글(5)

맥시코 음식 속에 혼돈이 숨어있었다.

대부님과의 대화에서 ,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니까 내가 알지 못하는 나머지 반쪽의 이야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내 그 이야기들을 전부 말할 정도로 이 이야기가 그렇게 교훈적이라거나 좋다고는 할 수 없는데 , 결과적으로 느낀 것은 - 이 워해머 오프라인 사회라는게 너무 무섭다는거.

일단 동호회들끼리의 서로서로의 반목이라거나 , 전체적으로 보았을땐 좁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끊이지 않는 분쟁.
그리고 파도에 휩쓸려가면서 잊어가는 것. 무뎌짐. 

상식과 주관의 무뎌짐이 가장 무섭다. 워낙에 몇몇밖에 안하기에 별종들이 다 모여있고 , 계속 이렇게 괴상하게 흘러가면서 가장 무서운건 깨닫지 못하는 순간 잊어가는 상식과 무너져가는 주관이 가장 무섭다. 

만일 이 워해머계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 절대로 내막을 알려고 하지 말라. 진정한 아캄은 이 한국 워해머 오프라인 사회일지도 모른다. 호기심이 파멸을 부른다. 정말로.

by | 2009/11/06 17:20 | 트랙백 | 덧글(3)

화이트 드워프



화이트 드워프 스페이스 울프가 토픽으로 나온 호 중에서 스페이스 울프 페인팅에 대해서 써져있는 페이지 부분 스캔본.

따라하다간 파멸을 면하지 못할것이니 적당히 응용하자.

이어지는 내용

by | 2009/11/05 22:45 | 트랙백 | 덧글(5)

투구! 투구!

뚜껑! 뚜껑!

by | 2009/11/04 23:44 | 트랙백 | 덧글(5)

신종플루 이야긔



대화는 아얄씨에서 이루어짐.
최근에 아얄씨에서 너무 재밌는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A 의 말에 따르면 , 자궁암이 아니라 유방암이었던 것 같다고함.
마지막에 참여한 C 는 생물학도.

이어지는 내용

by | 2009/11/02 19:1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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